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선물세트를 최대 35% 할인 판매하며 대량구매 시 추가할인 혜택을 준다. 9월 1일까지 온라인쇼핑몰(www.sullaimall.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구매할 경우 화장품이나 지갑, 도서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

100%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5팩·15인분)는 3만9100원, 소용량세트(350㎖·5팩·10인분)는 2만2900원에 판매한다. 방부제를 뺀 갈비맛 쇠고기육포 선물세트(6봉)는 2만5900원에 선보인다.

강강술래 곰탕은 HACCP인증 시설에서 한우로만 우려냈으며 방부제와 색소, 조미료 등을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레토르트 포장을 통해 실온에서도 9개월까지 보관 가능하다.

100% 한우갈비살만을 사용한 '칠칠한우떡갈비세트'(3박스)는 4만7500원, 흑임자와 국내산 돼지고기가 70% 함유된 '흑임자한돈너비아니세트'(3박스)는 3만700원에 판매한다.

매장 인기메뉴인 한우불고기1호(1.8kg)는 6만원, 한우불고기2호(3.6kg) 11만원, 술래양념1호(소갈비 16대) 8만원, 술래양념2호(소갈비 32대) 15만원, 술래실속(소갈비 16대+한우불고기 1.8kg)은 13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1+등급 이상의 한우만을 사용한 한우정성1호(국거리+불고기+장조림 2.4kg)는 14만원, 한우정성2호(등심+채끝+국거리 2.4kg)는 19만원에 판매하며, 한우찜갈비세트(2.4kg, 18만원)와 한우명품세트1호(안심+등심+채끝 2.4kg, 27만원)도 파격가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