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제약/의료/건강

식약처, 소비자단체와 쌍방향 소통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9월부터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쌍방향 소통(핫-라인)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사)대한주부클럽연합회, 서울YWCA, 소비자시민모임, 녹색소비자연대 등 10개 기관으로 구성된 단체로, 식약처는 소비자단체로부터 한주간 상담·접수된 '식의약 안전 이슈 및 소비자 의견' 자료를 받아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문제점을 보완하게 된다.

시스템의 주요 내용은 ▲국민 관심 내용 실시간 정보공유 및 검토의견 회신(피드백) ▲잠재적 식의약 안전 이슈의 선제적 관리 ▲신속한 식의약 안전관리 정책 제공 등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