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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사금융 평균금리 43% 1인당 평균 1317만원 이용

사금융 이용자들이 부담하는 평균 금리가 43%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감독원은 2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을 통해 조사한 '사금융 이용실태'를 발표했다. 전화조사 표본 대상자 5045명 가운데 등록 대부업, 미등록 대부업, 개인간 거래를 이용 중이라고 응답한 138명(2.7%)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사금융 평균금리는 연 43.3%, 사금융 이용액은 1인당 평균 1317만원이었다. 미등록 대부업체가 52.7%로 등록 대부업체(38.7%)보다 14%포인트 높았다. 특히 미등록 대부업체 이용자 가운데 '연 100%가 넘는 고금리를 부담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0%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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