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SK 제외 10대 그룹 시가총액 올들어 모두 감소

올해 들어 총수가 있는 10대 그룹 중 시가총액이 감소하지 않은 곳은 SK가 유일했다. 삼성그룹은 '삼성전자 쇼크'에 시총이 46조원이나 줄었고 한진그룹도 8개월여 만에 시총의 3분의1이 사라졌다.

25일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0대 그룹 소속 90개 상장계열사의 시가총액은 총 630조9000억원(23일 종가 기준)으로 집계됐다.

올해 초 696조5000억원보다 9.4%(65조6000억원) 줄어든 규모다. 이 기간 코스피지수가 7.9% 하락한 것과 비교해 1.5%포인트 더 쪼그라들었다.

그룹별로는 삼성(-46조원)으로 가장 많이 감소하고 LG(-6조6000억원), GS(-2조9000억원), 롯데(-2조8000억원) 등이 뒤를 따랐다.

특히 삼성의 경우 삼성전자의 시총이 주가 급락으로 연초 232조1000억원에서 190조8000억원으로 41조4000억원 줄어든 여파가 컸다.

LG는 LG화학(-4조3000억원)과 LG생활건강(-2조3000억원)의 주가 부진이 주로 작용했다. GS그룹의 경우 GS건설이 저가수주 여파로 연속 적자를 내면서 1조4000억원 줄어 시총이 반토막 났다.

한진그룹은 연초 5조5000억원에서 현재 3조7000억원으로 33.6%(1조8000억원)나 감소했다.

SK만 유일하게 그룹 시총이 늘었다. 상장 계열사 대다수의 주가가 부진했으나 SK텔레콤이 연초 대비 38.2%(4조6000억원) 증가하면서 전체 시총을 끌어올렸다.

전체 90개 상장계열사 중 연초보다 시가총액이 줄어든 기업은 59개(65.6%)이고 시가총액이 늘어난 기업은 31개(34.4%)다./김현정기자 hjkim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