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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러시아 '비키니 공주' 웨이크보드 묘기 눈길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 북서부 스트로기나 지역에서 '인간 로봇' '술 취한 여우' '아찔한 비키니를 입은 공주' 등이 출전한 웨이크보드 대회가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모스크바 수상 레포츠 연맹의 안드레이 리긴 회장은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웨이크보드 대회는 웨이크보드 실력뿐만 아니라 관중의 눈길을 사로잡는 이색 코스튬 플레이로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대회가 시작되자 먼저 꼬마 선수들의 경기가 진행됐다. 귀여운 삐에로 의상, 경찰관 복장 등을 차려입은 아이들은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뽐냈다.

곧바로 여자부 경기가 이어졌다. 특히 '동방 공주' 의상을 입은 올가는 관중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그는 흥겨운 러시아 민요를 배경으로 마치 춤는 듯 유연한 웨이크보드 묘기를 펼쳤다. 분위기가 최고조에 이르자 그는 공주 의상을 벗어 던지고 아찔한 비키니를 선보였다. 올가는 이날 관중들이 선정하는 인기상을 받았다.

'바나나' 의상을 입고 연기를 선보인 아르촘도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거대한 바나나 의상을 입은 채 공중회전과 고난도의 묘기를 가볍게 성공했기 때문이다.

/루슬라나 카르포바 기자·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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