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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갤럭시 익스프레스' 박종현 대마 혐의로 기소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3인조 록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 박종현(31)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22일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박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종현은 지난해 3월부터12월까지 4차례에 걸쳐 밴드 리더 이주현(35·구속기소)과 함께 서울 마포구 이씨 집 등에서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지난해 3월에 미국의 한 라이브 클럽 주차장에서 이씨가 갖고 있던 대마를 함께 최초 흡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검찰은 지난달 19일 이씨를 먼저 구속기소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