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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모바일 도서 구매, 여성은 '아이위해' 남성은 '자신위해'



모바일을 통해 책을 사는 여성은 주로 유아용 도서나 참고서를, 남성은 외국어나 비즈니스 관련 서적을 각각 구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픈마켓 11번가는 도서 분야 매출을 분석한 결과, 7~8월 모바일 매출이 전체의 20%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성별 인기도서를 분석한 결과 여성들은 유아용 서적이나 참고서 등을 많이 구매한 반면 남성들은 외국어나 비즈니스 관련서적을 선호했다.

인기도서들은 '뽀로로 에듀 사운드북'(키즈아이콘), '아이의 자기조절력'(지식채널),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갈매나무), '해커스토익'(해커스어학연구소) 등이다.

11번가 관계자는 "여성은 아이를 위해, 남성은 자기계발을 위해 주로 책을 구매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