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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명절 음식하기 귀찮아! 소비자 67% "추석 때 즉석 조리식품 구매"

소비자 3명중 2명이 추석 명절에 요리를 하지 않고 즉석 조리식품을 구매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외식업체 강강술래 추석을 앞두고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고객 317명에게 명절음식 장만 계획을 물은 결과 전체의 67%가 즉석 조리식품을 구매하겠다고 답했다고 22일 밝혔다.

즉석 조리식품은 간단히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레토르트 식품 등을 말한다. 구매할 의사가 있는 품목으로는 동태전, 해물경단, 양념불고기, 사골곰탕 등이 꼽혔다.

추석 때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현금·상품권(41.6%)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한우·갈비세트(29.3%), 과일세트(18%), 건강기능식품(9.1%) 등의 순이었다.

그러나 남에게 주고 싶은 선물은 현물을 선호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