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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때 반짝반짝! 스프리스, 아동용 '스타 슈즈' 인기



스포츠 브랜드 스프리스는 걸을 때마다 불이 반짝이는 아동용 신발 '스타 슈즈'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발 앞코에 반짝이는 큐빅 장식과 발광다이오드(LED) 전구를 달아 불이 들어오는 것이 특징이다.

스프리스의 스테디셀러인 캔버스 슈즈 스콜피오의 디자인에 적용해 패밀리 슈즈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고무줄 신끈과 함께 벨크로(찍찍이) 밴드를 적용해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줄 뿐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신고 벗기 편리하도록 했다. 색상은 핑크·블루·스카이·블랙의 4가지로 가격은 4만3000원.

스프리스 관계자는 "반짝이는 요소가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템이기도 하고 어두운 곳이나 밤에 쉽게 눈에 띄기 때문에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