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불황 속 '서민 식품' 라면·주류 매출 꺾여

불황 속에 '서민 식품'이라 할 라면과 주류 매출마저 꺾였다.

21일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라면·너구리 등을 ·보유한 라면 1위 업체 농심의 2분기 개별 영업이익은 1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3% 줄었다. 개별 매출액도 4451억원으로 5.1% 감소했다.

소주 '참이슬'과 맥주 '하이트' 등을 거느린 하이트진로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또한 지난해 동기보다 8.8% 감소한 4906억원을 기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