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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고소영 에센스' 이어 '장동건 에센스'도 고공행진



'장동건 에센스'로 화제가 된 아이오페 '맨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이 놀라운 매출 성과를 올리며 주목을 받고 있다.

화장품 브랜드 아이오페는 '맨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의 매출이 제품 출시 6개월 만에 100억원을 넘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월 첫선을 보인 남성용 기능성 에센스로, 미백·주름 관리 등 피부결 개선 효과가 뛰어나고 애프터 쉐이브와 스킨 기능이 탑재돼 사용하기 간편하다. 또한 아이오페만의 혁신적인 바이오 인큐베이팅 기술로 만들어진 바이오 리독스 성분이 91.7% 함유돼 있어 면도·흡연·음주·스트레스 등 환경적 요인으로부터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 3일만에 투명하고 활력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4만2000원)와 그루밍족(자신을 꾸미는 남성)의 증가가 맞물려 매출 호조를 보이는 것으로 회사 측은 풀이했다.

맨 바이오 에센스의 선전으로 올해 아이오페의 남성 라인 매출(1월 1일∼8월 17일)은 지난해보다 100.1% 증가했다.

송진아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는 "앞으로 남성용 고객의 다양한 욕구에 맞춘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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