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온라인쇼핑몰(www.sullai.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추석 선물세트를 이달 25일까지 예약 판매한다.

불황과 고물가 여파로 어려워진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최대 35% 할인가로 선보이며, 25일까지 주문 시 5% 추가할인 혜택을 준다.

예약판매 기간 100%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5팩·15인분)는 3만7100원, 소용량세트(350㎖·5팩·10인분)는 2만1700원에 판매한다. 아토피 원인인 방부제를 뺀 영양간식 갈비맛 쇠고기육포 선물세트(6봉)는 2만4600원에 선보인다.

100% 한우갈비살만을 사용한 '칠칠한우떡갈비세트(3박스)'는 4만5100원, 흑임자와 국내산 돼지고기가 70% 함유된 '흑임자한돈너비아니세트(3박스)'는 2만9100원에 판매한다.

매장 인기메뉴인 한우불고기1호(1.8kg)는 5만7000원, 한우불고기2호(3.6kg) 10만4500원, 술래양념1호(16대) 7만6000원, 술래양념2호(32대)는 14만2500원에 판매한다.

대표메뉴끼리 결합한 술래실속(술래16대+한우불고기1.8kg)은 12만3500만원, 한우정성1호(국거리+불고기+장조림·2.4kg)는 13만3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여름휴가 후유증 극복을 위해 이달 말까지 강강술래 홈페이지 고객마당(이벤트참여)에 신청글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뮤지컬 '애비뉴Q' 티켓도 준다.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찾은 토니상 최고작품상, 극본상, 음악상을 휩쓴 브로드웨이 흥행 대작으로 청년실업, 직장생활 문제, 섹스와 사랑 등의 문제를 유쾌한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