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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동아ST, 부작용 줄인 국내산 조루치료제 출시

동아ST가 국내산 조루치료제 '네노마정'을 출시했다.

당초 네노마정은 휴온스가 항우울제 성분인 클로미프라민염산염의 사정지연 부작용 통해 개발한 약물이지만 지난해 12월 동아ST가 휴온스와 전략적 사업 제휴를 맺고 판매를 담당하게 됐다.

회사는 네노마정이 위약 대비 4배 이상의 우수한 사정지연 효과를 나타냈고 우울제 부작용인 입 마름, 발한, 변비, 졸음, 피로 등 이상 반응이 적었다고 서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