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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민정·이병헌 부부, 몰디브서 귀국… 달콤한 신혼생활 시작

▲ 사진/빈치스벤치



배우 이민정·이병헌 부부가 신혼여행을 마치고 귀국했다.

지난 12일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 이민정과 이병헌은 인천공항을 통해 19일 귀국했다.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두 사람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이병헌의 본가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이에 앞서 이병헌과 이민정은 1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12일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갔다.

이날 '새신부' 이민정은 청바지에 핑크 셔츠를 입어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하고 있다.

이병헌은 블루 체크 셔츠에 흰 바지를 매치해 세련된 멋을 더했다.

이병헌은 다음달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촬영을 시작하고 이민정은 차기작을 고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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