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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UHD 실험방송...2015년 상용화 목표



KT스카이라이프가 16일 서울 목동 KT올레미디어스튜디오에서 기념식을 열고 초고화질(UHD) 위성방송의 실험방송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내년 1분기 중 UHD위성방송의 기술기준·표준을 제정하고 2분기에 시범방송을 실시한 후 2015년 상용화할 계획이다.

이번 실험방송에서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새로운 압축 표준인 HEVC 기술이 활용됐다.

HEVC는 작년 국제전기통신연합(ITU)로부터 국제표준으로 인정된 기술로, 기존 전송방식보다 압축률이 2배 이상 향상돼 현재의 고화질(HD)TV보다 4~16배 해상도가 선명한 특징이 있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셋톱박스만 있으면 전국에서 동시에 UHD 화질의 영상을 시청하는 기술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실험방송의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KT스카이라이프는 이날 태권도, 다도, 자개공예 등 한류 문화를 UHD 화질로 담은 영상물인 '울트라 오브 코리아(Ultra of Korea)'를 공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