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마성터널 귀신·심경글·훈남외모…호랑 작가를 둘러싼 ‘말말말’



'봉천동 귀신'과 '옥수역 귀신'유명한 호랑 작가가 '마성터널 귀신'으로 또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12일 호랑 작가가 네이버 웹툰 '2013 전설의 고향'에 게재한 '마성터널 귀신'이 포털사이트의 인기검색어로 오르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성터널 귀신'은 조선 광해군 때 억울한 누명을 쓰고 몰살당한 한 일가에서 죽은 어린아이의 원한이 구천을 떠돌며 사람을 괴롭힌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마성터널 귀신'에 대한뜨거운 관심과 성원이 이어지자 호랑 작가는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성원에 감사드립니다"라는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호랑 작가는 애니메이션을 섞은 3D 공포 웹툰 '봉천동 귀신' '옥수역 귀신' 시리즈를 2011년 공개하면서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한편 호랑 작가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뜨겁다. 그의 훈훈한 외모까지 관심이 집중되면서 누리꾼들은 "아이디어 공유하게 연락처 좀" "매번 화제가 되는 거 보면 호랑 작가 대단" "호랑 작가 글에 귀신 사진 튀어나올줄 알았던 사람 추천"이라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