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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브라질, 공기 압력으로 달리는 열차 운행





오는 10일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 시에 공기 압력으로 달리는 새로운 교통 수단이 선보일 예정이다.

aeromovel(아에루모베우)로 불리우는 이 교통수단은 '압축공기 추진식 철도' 혹은 '기압 철도'로 100% 브라질 기술 힘으로 개발한 것이어서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첫 번째 기압철도 모델 'A100'은 최대 15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3개월간의 시범 운영 후 정상 운행될 계획이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주말은 제외되며 10-16시까지 운행된다. 주요 노선은 살가두 필류 공항을 포함하며 운임 요금은 1.70헤알(약 819원)이다.

기압 철도를 만든 오스카 코스터 Coester그룹 대표는 "500번이 넘는 테스트를 거친 결과 모두 성공적이었다"며 "25년 전 인도네시아에도 기압 철도가 있었지만 단 한번도 사고가 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대 300명까지 수용 가능한 두 번째 모델 'A200'은 오는 9월 말 선보일 예정이다.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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