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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스웨덴 백인의 흑인 분장 인종차별 사건 잇따라



최근 열렸던 스톡홀름 프라이드 축제(Pridefestivalen)가 인종차별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했다.

고소인은 스웨덴의 아프리카 출신 이민자 인권단체 ASR(Afrosvenskarnas riksforbund)다. 발단은 바주카포를 어깨에 두르고 해적 코스프레를 한 백인 퍼레이드 참가자가 몸을 까맣게 칠해 흑인을 비하했다는 것.

ASR는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을 보고 프라이드 축제의 책임자와 문제의 백인 참가자를 경찰에 고소했다.

키팀브와 사부니(Kitimbwa Sabuni) ASR 대변인은 "이는 흑인에 대한 공격이며 공개적인 인종차별적 메시지를 전한 것이다. 이러한 일은 프라이드 축제에서 전에도 일어났고 계속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에 법적인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스톡홀름 프라이드 주최측은 이같은 일이 벌어진 것에 유감을 표하며 실수라고 말하고 프라이드 축제는 원칙적으로 어떠한 집단에 대한 차별도 허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으나 반발은 거세지고 있다.

스웨덴에서는 최근에도 한 레스토랑의 150주년 기념 행사에서 백인 배우가 흑인 분장을 하고 무대에 올라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 아론 안데쏜 기자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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