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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브라질인 10명 중 6명 당뇨병 위험에 직면

▲ 출처-브라질 현지 언론사 R7



절반이 넘는 브라질 인들이 당뇨병 위험에 직면한 것으로 드러났다.

브라질 보건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명 중 6명의 브라질 인들이 당뇨병 위험을 안고 있다. 특히 리우 데 자네이루의 30-39세 시민들이 당뇨병 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는 700명의 18세 이상 상파울루, 리우 데 자네이루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엉 에두아르두 살레스 SBD(브라질 당뇨병 연합) 내분비학자는 "많은 조사 대상자가 당뇨병 전단계 상태였으나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충분히 예방 가능한 초기부터 질병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환자는 하루에 여러 번 음식을 조금씩 섭취해야 하며 식습관 개선 외에도 체중 관리, 가족 및 친구와의 충분한 대화를 통한 마인드 컨트롤 또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제 당뇨병 연맹에 따르면 브라질 전체로는 약 1000만 인구가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전 세계 3억 7000만 인구가 당뇨병에 시달리고 있다. 현 상황이 지속된다면 2030년에는 10명 중 1명이 당뇨병을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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