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월요일
회사 경리로 9개월째 근무중… 사회복지 공무원 도전하세요
이슬같은비 여자 88년 3월 15일 양력 오후
Q:4년제 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교무실 보조(1년 1개월), 마트 직원(3개월)을 거쳐 지금 회사 경리로 9개월째 재직 중입니다. 업무 만족도가 높지 않을뿐더러 회사만 가면 답답해져서 하루하루 출근하기가 싫어집니다. 저에게 잘 맞는 다른 직업으로 옮겨야 할지 고민입니다.
Q:초지일관해야 하는데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듯이 평생 분주하고 안정되지 않아 아쉽습니다. 이처럼 불안하고 변화가 많은 생활 속에서 한 우물을 파지 못하니 귀한 대접을 받지 못합니다. 관귀학관(官貴學官)으로 지혜가 밝고 학문이 뛰어나 교육자와 인연이 있으니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그 후 9급 공무원이 되도록 해보세요. 정편재(正偏財:재물과 사업운을 나타내는 오행)가 왕성한 기운으로 흐르고 있으니 한가지에 전문가가 되어야 명예가 따르고 돈이 따릅니다. 사람들은 끼리끼리 모이게 마련입니다. 자신만의 공간에서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과 모이기를 선호하니 아름다운 미래를 시나리오처럼 펼쳐 가십시오.
연말 결혼식 앞두고 왠지 심란
사랑·정성 쏟다보면 백년하청
불타고구마 여자 82년 1월 17일 음력 저녁 /남자 81년 3월 5일 양력 아침
Q:선생님이 조언해 주신대로 올해 인연을 만나 12월 28일 시집갑니다. 짝이 생기면 마냥 좋을 줄 알았는데 앞날이 걱정도 되고 결혼을 앞두고 심란한 생각도 듭니다. 궁합은 어떤지, 어떻게 하면 저희가 더 잘할 수 있을지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A:2011년 10월 25일 필자가 상담을 해드렸는데 결혼을 하게 되어 축하드립니다. 겉 궁합으로 국을 이뤄 무난하고 속궁합에서 결혼 초기에는 약간 난관은 있습니다.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어려운 일입니다. 귀하는 지적 수준이 높으며 지혜와 총명을 암시하는 길한 성분이 있는 반면 남자는 다소 자기중심의 소견에 사로잡혀 지혜가 부족합니다. 좋게 말하면 순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으면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고 가정생활에서 적지 않은 도움이 됩니다. 백년하청(百年河淸)할 수 있도록 '주는 사랑의 행복감'으로 정성과 애정을 쏟으면 외풍이 불어와도 건재합니다.
2013년 8월 12일 월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