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제약/의료/건강

[건강책꽂이] 내 남자의 뱃살





◆내 남자의 뱃살

니콜 시니어 외/아름다운사람들

"어느 순간부터 남성으로서의 매력을 잃고 아저씨로 군림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면, 이성에게 인기 좋은 남자가 될 시간이다. 여성들은 지나친 근육을 부담스러워한다. 식이조절로 배가 들어가 어깨와 허리기 펴지기 시작했다면 본격적으로 멋진 보디라인을 만들어보자. 와이셔츠만 입어도 핏이 살고, 청바지와 흰 티셔츠만 입어도 여자들이 반짝이는 눈빛으로 뒤돌아보는 남성으로 다시 태어나자."

-뱃살과 전쟁 중인 남성들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흔, 뱃살과의 전쟁

우에모리 미오/Style조선

"뱃살운동을 꾸준히 했는데도 허리둘레에 변화가 없는 사람은 운동을 할 때 자세가 잘못되지 않았는지 꼭 거울 앞에서 확인해보아야 한다. 우리가 기대하는 날렵하고 멋진 몸매는 배를 어떻게 쓰느냐에 달렸다."

-10년 동안 다이어트에 실패했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이어트법 /황재용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