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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아내바보' 샘 해밍턴 "아내 몸매는 이혜영"…얼굴은?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내바보'로 등극했다.

샘 해밍턴은 11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아내에 대해 "내 아내는 몸매가 이혜영을 닮았다"며 "사람들이 이혜영인줄 착각하고 말을 걸 정도로 예쁘다"고 말했다.

이어 샘 해밍턴은 그런 미모의 부인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비결로 자신의 '귀여움'을 꼽으며 즉석 애교 시범도 선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