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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새로운 유형의 인터넷 뱅킹 악성파일 등장…파밍사이트 유도

파밍 사이트로 연결시키는 새로운 유형의 인터넷 뱅킹 악성파일이 나타났다.

9일 정보 보안기업 잉카인터넷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발견된 악성파일은 중국어로 제작됐으며 겉모양은 워드패드 파일의 아이콘으로 위장했다.

이 악성파일은 정상 사이트에 접속하더라도 개인정보를 빼가는 파밍사이트로 유도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잉카인터넷 측은 "사이트에 '전자금융사기 예방시스템 신청'이란 문구로 현혹하거나 보안카드 전체 비밀번호를 요구할 경우 절대로 응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