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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로 상추 2배·열무는 4배 비싸져

긴 장마로 출하량이 줄면서 최근 상추 값이 2배나 올랐다. 열무는 4배 가까이 값이 뛰었다.

7일 농협하나로마트에 따르면 지난 6월초 상추는 180g에 1180원에 판매됐지만 이달 6일 현재 2350원으로 올랐다. 1단에 1580원이던 얼갈이는 3580원, 열무는 1단에 980원이었지만 최근 3580원에 팔리고 있다.

농협 하나로클럽 관계자는 "얼갈이와 열무, 상추 등 엽채류 가격은 일조량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비가 그치면 차츰 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