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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료 낮춘 '서울형 어린이집' 100곳 더 늘어난다

보육료를 국공립 어린이집 수준으로 낮춘 '서울형 어린이집'이 올해 최대 100곳 정도 늘어난다.

서울시는 다음달 2일부터 10일까지 자치구에서 '서울형 어린이집' 공인 신청을 받아 현장실사·심의를 거쳐 12월 결과를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에서 인건비를 지원하는 서울형 어린이집은 현재 2600개가 운영되고 있다. 시는 올해 확보한 885억원의 예산으로 최대 100곳을 더 늘릴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