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무협 게임 메인 캐릭터를 실사화한다면? 이병헌·수지 남녀 캐릭터 1위

배우 이병헌과 수지가 무협 게임의 남녀 주인공으로 어울린다는 조사가 나왔다.

무협 게임 용쟁호투는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210명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용쟁호투의 여성 캐릭터 '약선(藥仙)'에 어울리는 연예인으로는 이용자의 35%가 수지를 꼽았다. 이어 아이유(13%),구하라·유이·한승연(10%) 등이 거론됐다.

관능적인 캐릭터 '화후(火侯)'에는 클라라가 20%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강철검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천하검객 검마(劍魔)' 캐릭터에는 이병헌(22%)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이밖에 원빈(19%)이 근소한 차로 2위에 올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