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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해외 IT업체·언론도 美 오바마 대통령 애플 보호무역 비난

해외에서도 애플 제품 수입금지 조치에 거부권을 행사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결정에 부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국 정보기술 단체인 컴퓨터통신산업협회(CCIA)는 6일 성명서를 발표하며 오바마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계기로 미국 기업에 대한 평판이 나빠질 수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이 단체는 미국 기업의 국제 위상과 신뢰성 추락을 우려했다.

이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도 사설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의 개입은 의혹을 불러일으킨다"면서 거부권 행사를 비판했다./장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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