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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 입소문난 '서울팔래스호텔', 브런치-뷔페 30% 할인





특1급 서울팔래스호텔 뷔페&레스토랑 '스톤플레이트'가 5일부터 16일까지 개관 31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점심 버블브런치 또는 주중 저녁 뷔페 이용 시 총 결제금액의 3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스톤플레이트는 지난 1월 '자연주의' 콘셉트로 새롭게 리뉴얼 한 이후 반포 서래마을 일대의 직장인들과 주부들 사이에서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톤플레이트는 자연을 뜻하는 스톤(Stone)과 요리를 뜻하는 플레이트(Plate)의 합성어로 불필요한 장식이나 복잡한 요리법 대신 식재료 고유의 맛을 그대로 살린 신선한 요리를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중 점심과 낮 시간 동안에는 알 라 카르트(A la Carte)·건강 한식 브런치·건강세트·프리미엄 런치세트·모던&라이트한 건강식 메뉴 그리고 그 밖의 메인 요리 등으로 마련, 취향에 따라 친환경 샐러드 바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 31주년을 맞은 서울팔래스호텔의 프로모션으로 진행되고 있는 '버블 브런치'는 베스트 셀러 메뉴. 브런치 메뉴 주문 시 식전 건강 주스 또는 무제한 스파클링 와인을 시작으로 샐러드 바, 디저트로 커피 또는 차까지 모두 4코스 요리를 3만원(세금 봉사료 포함)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주중 저녁과 주말 점심 저녁에는 갖가지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뷔페로 탈바꿈한다.

스톤플레이트의 컨셉 그대로 자연과 하나된 메뉴를 지향하는 '럭셔리 캐주얼 다이닝'으로 친환경 계절 야채·최고급 식재료 사용을 우선으로 한다.

서울팔래스호텔만의 비밀 레서피로 만든 프리미엄 립아이 LA 갈비를 비롯해 쉐프가 직접 즉석에서 참숯 그릴에 구워주는 양고기·안심 스테이크·대서양 훈제 연어요리·오리엔탈 베이징 덕 요리와 최고급 불도장·프랑스의 에스카르고 등 세계각국의 최고급 요리 150여 가지를 맛볼 수 있다.

스톤플레이트는 호주에서 직접 스카우트한 셰프인 마티 킨들리사이즈가 진두지휘하고 있다. 마티 셰프는 인터내셔널 특급 체인 호텔인 쉐라톤과 포 포인츠를 비롯 아시아권의 특급호텔에서 총주방장을 맡아 역임한 바 있다. 주 종목은 프렌치 요리다.

F&B 식음 담당 지배인은 "스톤플레이트는 맛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한국적인 정서에 맞는 레서피를 통해 앞으로도 새로운 맛의 향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박지원기자

■서울팔래스호텔 스톤플레이트 31주년 프로모션

스톤플레이트는 5일부터 16일까지 주중 점심 버블브런치 또는 저녁뷔페 이용 시 총 결재 금액의 30%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본지 쿠폰 지참 시).

*디너뷔페: 1인 6만7500원 30% 할인→ 4만725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버블 브런치: 1인 3만원 30% 할인→ 2만1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문의: 스톤플레이트 02-2186-6885~6 (사전 예약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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