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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한 계절' 앞선 패션 시계… 무더위에 벌써 가을 스타일

▲ Q1975





'패션 시계'는 한 계절을 앞선다. 무더위가 한창인 요즘 패션업체들이 가을·겨울 옷을 미리 선보이고 있다.

미국 데님브랜드 트루릴리젼은 올가을 전형적인 아메리칸 데님 정신에서 탈피해 세련된 '락앤롤' 정신을 강조했다. 특히 10주년을 기념해 이탈리아에서 직접 제작한 '메이드 인 이탈리아' 컬렉션은 탁월한 핏감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뉴욕 패션 브랜드 코치는 올가을 핸드백뿐 아니라 슈즈·남성·레디 투 웨어(기성복) 등을 순차적으로 내놓으며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변신을 꾀한다.

슈즈 컬렉션은 패브릭·가죽 등의 다양한 소재와 컬러 블로킹이 돋보이는 아이템을, 남성 컬렉션은 고급스러운 소재와 그래픽 패턴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의류를 대거 선보였다.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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