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47명이던 '야쿠르트 아줌마', 42년만에 1만3000명으로 늘어



한국야쿠르트가 이달 8월로 국내에 발효 유산균 제품을 판매한 지 42주년을 맞는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야쿠르트는 1971년 주부판매방식을 과감하게 도입, 당시 47명에 불과하던 '야쿠르트 아줌마'가 현재는 1만3000명으로 늘어났으며, 최근 '야쿠르트 멤버스 제도' '스마트폰 고객상담' 등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