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패션

비와도 더워도 '달리는' 신상





장맛비·무더위가 반복되는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신상' 러닝화는 계속 출시되고 있다. 대부분 화려한 색상에 뛰어난 쿠션감·접지력 등 업그레이드 된 기능으로 무장한 것이 특징이다.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는 1987년에 선보인 육상화를 새롭게 재해석한 클래식 라인인 '스카이로드'를 내놨다.

심플한 디자인에 검정과 노랑, 파랑과 빨강의 컬러 매치로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메시 소재를 사용해 쾌적하고, 쿠셔닝이 뛰어나 달릴 때 발이 편안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남녀 공용으로 가격은 7만5000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부스트 러닝화 라인을 확대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아디다스는 기존의 '에너지 부스트' 제품을 다양한 컬러로 내놓는 동시에 부스트 소재를 접목한 러닝화 '아디스타 부스트'를 출시했다. 기존 아디스타 모델에 부스트 기술을 접목한 제품으로 미끄러운 지면에서도 충분한 접지력을 제공해 안정적인 러닝이 가능하다. 가격은 14만9000~19만9000원. /박지원기자 pjw@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