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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니크 '노란 로션' 45년 만에 업그레이드



크리니크가 '노란 로션'이라 불리는 자사의 베스트셀러 '드라마티컬리 디퍼런트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을 45년 만에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드라마티컬리 디퍼런트 모이스춰라이징 로션+'는 8주 사용 후 피부 보습막이 54% 강화되고 2배 강화된 촉촉함으로 하루 종일 피부를 편안하게 만들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보습력은 물론 피부 보습막을 강화하기 위해 피부 자극을 유발하지 않는 성분들을 새롭게 추가했다.

해바라기 씨드 케이크·보리 추출물·오이 추출물 등으로 구성된 '배리어 리페어 콤플렉스'는 피부 보습막을 튼튼하게 해주고, 히알루론산·글리세린·유레아는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가꿔준다.

크리니크 제품 개발 수석 부사장 쟈넷 파르도는 "아무리 좋은 모이스춰라이저를 쓰더라도 피부 보습막이 손상돼 있다면 수분은 증발해 버릴 수 밖에 없다"며 "보습과 함께 피부 보습막 개선이 동시에 이뤄져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드라마티컬리 디퍼런트 모이스춰라이징 로션+'는 전국 크리니크 매장과 크리니크 공식 온라인 몰(www.cliniquekorea.co.kr) 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가격은 4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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