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신세계면세점, 김해국제공항면세점 사업권자로 선정

신세계면세점이 김해국제공항면세점 사업권자로 선정됐다.

한국공항공사는 30일 신세계면세점이 김해공항면세점 국제선 2층 DF 1구역(651㎡) 운영권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11월부터 5년간 화장품, 향수 등을 판매하게 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김해국제공항 면세점은 인천공항 다음으로 출국자가 많은 국내 '제2 공항'인데다 올 상반기 중국인 방문객수가 지난해보다 12%나 증가해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입찰에 참여했다"며 "신세계 센텀시티와 올해 개점 예정인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해운대 신세계면세점, 그리고 부산웨스틴조선호텔과 연계해 쇼핑, 영화, 스파, 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아이템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