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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북한/한반도

통일부, 개성공단 정상화 '마지막 회담' 제의...북 무응답

정부가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마지막 회담'을 북한에 제안했다.

통일부는 29일 통일부 장관 명의의 제7차 개성공단 남북간 실무회담 제안을 담은 전통문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북측에 전달했다.

전통문에는 회담 날짜와 장소는 제안하지 않되 북측에 조속한 회신을 바란다는 내용만 포함했다.

북한은 남측의 '마지막 회담'제안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한편 통일부는 이날 민간단체 5곳이 신청한 약 14억7000만원 규모의 대북지원 계획을 승인했다.

통일부는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의 북한 영유아·임산부 백신 프로그램 등 사업에 604만달러(약 67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