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박카스, 대형마트 의약외품 판매 압도적 1위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의약외품 중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은 박카스 같은 드링크류인 것으로 조사됐다.

롯데마트가 일반 의약품에서 의약외품으로 전환돼 지난 2011년 7월부터 소매점에서 판매되는 48개 품목의 2년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드링크류 매출이 전체 매출의 53.5%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드링크류 중에선 박카스 매출이 전체의 84.8%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드링크류에 이어 마시는 '건위·소화제'(20.3%), '연고 크림제'(7.5%), '파스'(4.2%) 순으로 잘 팔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