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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남편이 돌연 별거 요구해 친정집 들어가 살까 고민 부부궁에 충살…따로 살면 부부관계 회복 힘들어

남편이 돌연 별거 요구해 친정집 들어가 살까 고민

부부궁에 충살…따로 살면 부부관계 회복 힘들어

별별별별 여자 비공개

남자 76년 9월 4일

Q:2011년에 남편과의 문제로 글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이후 선생님 말씀처럼 2012년에는 건강한 딸도 출산했습니다. 딸아이를 어린이집에 12시간씩맡겨야 하는 상황때문에 남편과 말다툼이 일어났고, 남편은 끝내 별거하자는 말까지 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친정집에 들어가 살아볼까 합니다.

A:가정을 화목하게 하기 위해서는 궁합도 중요 하지만 성격을 이해하고 부족한 면을 채워 가는 노력이 필요 합니다. 귀하는 '비습한 토양'과 같은 형상으로 명랑해도 소심하고 스스로 작파하는 타니대수(陀泥帶水)와 같아 불안한 구조이며 내심 배우자의 이성 관계를 의심하기도 합니다. 남편은 도세주옥(淘洗珠玉)으로 다정하다가도 냉정한 태도로 돌변 할 때가 있습니다. 제압 하려는 속성 탓에 유시무종(有始無終)에 자모자패(自謀自敗)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013년 부부 궁에 충살(沖殺)이 가중되어 문제가 생기는 것인데 친정으로 가면 부부관계가 당분간 회복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모임서 만난 적극적 성향의 여성과 결혼해도 될까

궁합 무난하나 돈 문제 인한 '갈등의 불씨'를 없애야

rey 남자 72년 7월 23일 음력 오후 1시

여자 73년 1월 18일 음력 진시

Q:운명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는 상담내용 잘 읽고 있습니다.저도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을 고민 중이라 여쭙니다. 아직까지 제 짝을 못 만났는데 미혼자 모임에서 한 여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성격이 소극적인데 반해 그 여성은 적극적이고 급한 편이어서 너무 차이가 납니다.

A:사주에서 좋은 궁합은 남·녀 생(生)해주고 합(合)을 이뤄야 하며 더 중요한 것은 재성(財星·재물과 여자)이 남자를 만나서 길(吉)해야 하고 관성(官星·관운과 남자)이 여자를 만나 길(吉)해야 다툼이 없이 화목 하게 살 수 있습니다. 결혼 당사자를 포함해 사돈 댁과의 가풍·습관·의식이 서로 맞아야 건강하고 부유하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두 분의 궁합은 무난하지만 결혼 전에 갈등과 불화가 존재하게 되어 등 돌릴 수 있습니다. 그러하니 성격보다 우선 돈 문제를 분석을 해보십시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될 때 헤어진다는 부정의 현실을 만들어놓으면 그대로 될 것입니다. 좋은 결과를 얻도록 긍정의 결과를 만들고 시작을 해보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02)533-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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