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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장마 끝 무더위 시작… 비즈니스맨을 위한 '쿨비즈' 리넨 재킷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

패션그룹 형지의 남성복 브랜드 아날도바시니는 더위를 식혀주는 리넨 재킷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품을 완성한 뒤 염색하는 방법으로 고급스럽고 편안한 컬러를 뽑아내는 '가먼트 워싱'으로 처리해 전체적으로 색상이 자연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리넨 외에 여름철을 대표하는 특수 소재인 '와샤'를 사용했다.

천연섬유인 와샤 소재는 체온을 낮추고 땀을 빠르게 배출해 활동성이 많은 비즈니스맨에게 제격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