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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뒷바퀴에 운전자가…‘트럭 듀얼 드라이버’ 관심 집중

▲ 트럭 듀얼 드라이버/유튜브 영상 캡처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온 '트럭 듀얼 드라이버' 영상이 화제다.

평범해 보이는 듯하지만 화제가 된 이유는 운전자의 위치 때문이다. 언뜻보면 일반 트럭과 큰 차이가 없지만 영상을 자세히 보면 이 트럭의 운전자가 두 명임을 알 수 있다.

첫번째 운전자는 보통의 트럭처럼 차량에 앉아있다. 하지만 트레일러 아래 쪽을 보면 뒷바퀴 부분에 운전하는 사람이 한 명 더 있는것을 발견 할 수 있다.

비행기 동체부분이나, 터빈 등 적재물건이 큰 경우에 이런 방식으로 종종 운반 한다고 전해진다.

해당 트럭은 미국 워싱턴주 에버렛 지역 한 고속도로에서 목격 된 것으로 보잉사에서 제작한 조립이 안된 비행기의 날개부분을 운반하고 있다. 적재물건의 규모가 크다보니 운반하는 트럭의 크기 및 길이도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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