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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이마트, 협력회사 고충해결 위해 '신문고' 도입

이마트는 본부장이 협력회사의 고충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신문고 제도'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마트의 신문고 도입은 기존 협력회사 고충 상담 프로그램을 발전시킨 것으로, 지난 15일 식품본부장을 포함해 식품본부 전체 관리자로 협력회사 고충 해결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협력회사에 매입본부장, 담당임원 3명, 매입팀장 18명 등 식품본부 팀장 이상 모든 관리자의 이메일을 보내 고충을 직접 접수토록 했다.

고충 접수는 상시 진행되며 미해결 상태인 경우, 매주 수요일 고충위원회를열어 해결 방안을 찾고 매주 금요일 협력회사에 처리방안을 설명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