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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스러운 날씨에도 '신상' 러닝화는 계속





장맛비와 무더위가 계속되는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달리기 열풍으로 뜨겁다. 이런 분위기를 타고 주요 스포츠 브랜드에서는 '신상' 러닝화를 속속 선보이는 중이다.

세정의 스포츠 브랜드 써코니는 초경량 러닝화 '킨바라4'를 출시했다.

킨바라4는 흡한·속건 기능이 뛰어난 하이드라맥스 칼라 라이닝 소재를 발목 안감으로 사용해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켜 더운 여름철에도 항상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무봉제 공법에 가벼움과 유연함을 제공하는 갑피 소재를 사용해 발을 편안하고 견고하게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70mm 기준으로 한쪽의 무게가 218g인 초경량 러닝화로 마치 맨발로 뛰는 듯 가볍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13만9000원.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는 1987년 제작 출시한 육상화를 새롭게 재해석한 클래식 라인인 '스카이로드'를 선보였다.

280g 초경량에 가볍고 쾌적한 메시 소재를 사용했으며, 편안한 쿠셔닝으로 착화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심플한 디자인에 블랙과 옐로, 블루와 레드 컬러 매치로 세련미를 더했으며, 스타일에 구애 받지 않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남녀 공용으로, 미즈노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mall.mizuno.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7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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