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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장마야, 고맙다… 비 잦은 올여름 '트랜스포머형' 아쿠아 슈즈 떴다



비가 잦은 올여름 '트랜스포머형' 아쿠아 슈즈가 인기를 끌고 있다.

스프리스의 스포츠 브랜드 포니는 아쿠아 슈즈 겸용 러닝화 '에이치투오'(H2O)가 출시 두 달 만에 5000족이 완판됐다고 21일 밝혔다.

물과 공기가 투과될 수 있도록 통기구를 넣은 밑창과 물이 스며들지 않는 고무소재의 깔창을 사용했으며, 외피에는 유연성과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를 써 착용감이 쾌적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러닝화형 디자인을 적용해 평소에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포니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에이치투오 추가 제작에 돌입했다"면서 "현재 완성분에 한해 전국 포니·스프리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