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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터리 카페 창업 이야기" 커피비평가포럼 25일 개최



커피마니아들이 늘면서 매장에서 직접 볶은 원두로 커피를 추출하는 '로스터리 카페'(Roastery Cafe)를 찾는 이들이 부쩍 많아졌다. 로스터리 카페를 직접 운영하려는 관심도 급증했다.

커피전문가들의 모임인 커피비평가협의회(CCA·Coffee Critic Association)가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세미나장에서 '제5회 커피비평가협의회포럼'을 열어 창업 희망자들의 해답을 찾는다.

'로스터리 카페를 살리는 3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로스터리 카페의 정체성과 단골을 만드는 비결, 그리고 콩을 타지 않게 볶을 수 있는 노하우 등 카페 운영 실전에 도움이 될 내용을 소개한다.

커피전문가 박영순 경민대 평생교육원 바리스타과정 책임교수가 '로스터리 카페의 인문학적 의미'를 발제하며 카페의 발달사와 발전방향을 짚어줄 예정이다.

이어 김태희 큐그레이더가 커피전문점을 반복적으로 찾게 만드는 요인들을 분석하며, 홍영철 커피로스터 컨설턴트가 '로스터에서 탄 커피콩이 발생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포럼은 무료이며 CCA 사무국(010-3199-8951)에 전화신청하면 된다. /전효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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