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세금

재산세 많이 내는 건물 삼성전자 서초 사옥 1위

서울에서 재산세를 가장 많이 내는 건물은 삼성전자 서초사옥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주택·건물 소유주 대상 7월분 재산세 고지서 364만건을 16일 발송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결과 가장 많은 재산세가 부과된 건물은 삼성전자 서초동 사옥으로 13억8900만원이 고지됐다. 이어 송파구 풍납동 아산사회복지재단 건물 13억2800만원, 송파구 잠실동 호텔롯데 건물에 11억7400만원이 부과됐다. /장윤희기자 unique@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