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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여행족의 '미니 화장대'

필수 뷰티제품 꽉채운 '트래블 키트' 골라볼까



'충전'을 위해 훌쩍 떠나는 여름휴가. 여행 가방은 최대한 가볍게 꾸리는 게 좋다. 수영복·반바지·맥시 드레스 등 다양한 옷가지로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다면 화장품은 '트래블 키트'로 대신하자. 사이즈가 작아 휴대가 간편하고, 꼭 필요한 제품만 간추려 토털 케어가 가능하다.

물이 바뀌면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기 쉽다. CNP 차앤박화장품의 'CNP 에이-클린 미니어처 4종 키트'는 과잉 피지를 조절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성난' 피부를 진정시킨다. 클렌저·토너·세럼 등 기초 제품으로 구성했다.

갑자기 올라온 뾰루지를 잠재울 스팟 제품을 따로 챙겨가도 좋다. 베리떼 '스팟 포 트러블'은 뾰루지를 가라앉히고 흔적까지 케어한다.

휴가 중에는 장시간 비행으로 지치기 마련이다. 버츠비의 '서머 트래블 키트'는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페퍼민트&로즈마리 바디 워시', 건조한 발을 매끈하게 가꿔주는 '코코넛 풋크림' 등을 담았다.

멋진 해변을 배경으로 찰랑이는 머릿결을 뽐내고 싶다면 헤어 케어 제품을 준비한다. 모로칸오일의 '바캉스 백'은 샴푸·컨디셔너·헤어 마스크·트리트먼트 4종으로 이뤄졌으며, 트리트먼트는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머리카락을 보호한다./박지원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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