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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서비스센터,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베가 갤러리 마련

▲ 팬택 서비스센터의 모습. /팬택



팬택의 서비스센터가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

팬택은 전국 팬택 서비스센터에 '팬택 서비스센터 VEGA 갤러리' 공간을 마련해 사진작가 김중만이 베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들을 종로 서비스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전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팬택 서비스센터 베가 갤러리'에는 팬택과 김중만 작가가 공동 기획한 'EYES OF VEGA' 사진전에 출품됐던 사진들이 전시된다.

이는 김중만 작가가 지난해 베가의 1300만 화소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작품들을 모아 올해 초 개최한 사진전이다.

사진전 수익금 전액을 형편이 어려운 시각장애 환자 20 여명의 수술비로 지원하기도 했다.

한편 팬택은 '팬택 서비스센터 베가 갤러리'에 전시된 작품들을 전시회 종료 후 고객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팬택 서비스센터 홈페이지(www.pantechservice.co.kr) 및 서비스센터 현장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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