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소셜커머스 다시 봤네~' 1000만원대 명품백 팔려나가

1000만원이 넘는 에르메스 버킨백이 소셜커머스에서 팔려 화제다.

CJ오쇼핑이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오클락은 10일 최근 에르메스 버킨백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에르메스 버킨백의 백화점 매장 판매가격은 1800만원선으로 중고 시세도 1000만원에 달한다.

오클락은 지난 5월 하루에 1%씩 가격이 할인되는 '프라이스 다운샵'에 이 물건을 내놓았는데 36일 만에 백화점 판매가격보다 37% 저렴한 1102만5000원에 팔려 역대 판매상품 중 최고가로 기록됐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