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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식품업체들 건강식품에 '맛' 들였네





대세는 '건강'이다. 고령화와 웰빙 문화 확산으로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늘어나자 식품업체들이 '건강 시장'에 힘을 쏟고 있다.

오뚜기는 1일부터 미국 파마바이트사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네이처메이드'를 한국에서 독점 판매한다.

1971년 설립된 파마바이트는 비타민과 오메가 등 건강기능식품 판매로 미국에서만 매출 1조원 이상을 올리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멀티비타민&미네랄' '츄어블 비타민C' '오메가 1000' '글로코사민 1500' 등 8종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해 3월 출시한 자체 브랜드 '네이처바이'와 네이처메이드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원F&B는 수입 건강식품 브랜드 GNC의 국내 판매 7000만 병 돌파를 기념해 'GNC 777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7월 한 달간 GNC의 대표 제품 7종을 GNC 골드회원들에게 70% 할인(비회원 50%) 판매한다.행사제품은 GNC의 스테디셀러인 '메가맨'과 '우먼스 울트라메가'를 비롯해 '울트라메가 골드' '메노골드 포뮬라' '솔로트론 츄어블' '구연산칼슘 플러스' '울트라 오메가-3 골드' 등이다. 전국 200여 개의 GNC 매장과 동원몰(www.dongwonmall.com)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박지원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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