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국제일반

★넘어선 세계 얼짱 누구?…'인민대 여신' '대만얼짱자매' '오마르 보르칸'



전세계적으로 남다른 외모를 갖추고 있는 남성과 여성들이 연일 화제다.

최근 '대만 얼짱 자매'가 화제가 된데이어 '인민대 여신'의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아랍에서는 배우 겸 사진작가로 활동중인 오마르 보르칸이 잘생긴 외모 때문에 추방을 당하기도 했다. 물론 국내에서도 얼짱, 여신이라는 애칭을 듣는 일반인들도 즐비하다. 이에 최근 세계적으로 화제가된 얼짱을 알아봤다.

◆대만 얼짱 자매

지난 5월 국내 인터넷을 달군 대만 얼짱자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되면서 빠르게 확산됐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대만 얼짱 자매'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된 것.

공개된 사진을 보면 일명 '얼짱 세 자매'로 대만에서 유명한 자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 자매는 청순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대륙 넘어선 '인민대 얼짱'

대륙을 점령한 '인민대 여신' 사진이 화제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보도를 통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인민대학교는 졸업시즌을 맞아 대학 공식 홈페이지에 미모의 여대생 사진을 내걸어 학교 홈페이지가 마비되기도 했다. 인민대 공식 홈페이지 상단에 게재된 사진을 보면 학사복을 입은 여대생이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인민대 예술학원 음악과에서 더블베이스를 전공한 캉이쿤(康逸琨)으로 지난 2010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 현악기 경연대회에서 2등을 차지한 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잘생겨서 추방당한 '오마르 보르칸'

오마르 보르칸은 잘생긴 외모덕분에(?) 추방까지 당했다.

아랍에서 배우 겸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오마르는 '너무 잘생겼다'는 이유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추방당했다며 페이스북에 관련 기사를 링크했다.

오마르는 해당 페이지에서 "아랍에미리트 남성 셋이 너무 잘생겼다는 이유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추방당했다. 그 중 한 명이 바로 나"라고 적었다. 오마르는 아랍에서 배우 겸 사진작가로 활동 중이다.

전 세계 네티즌들은 뉴스가 링크된 페이스북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남기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