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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고태용 자전거' '최범석 수분크림' 디자이너 이색 콜라보





패션 디자이너들의 영역 파괴 행보가 눈부시다. 독특한 스타일로 인정받고 있는 유명 디자이너들이 다른 분야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잇'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고태용 디자이너는 자전거 디자인에 도전했다.

자전거 전문업체 에이모션은 고태용의 감각을 입힌 '고태용 패션 자전거'를 24일부터 판매한다. 시판에 앞서 11번가(www.11st.co.kr)에서 다음달 3일까지 독점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제품명은 'ANM 바이크 X 비욘드 클로젯'으로 유머러스함과 귀여움·현대적인 세련미를 더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최범석 디자이너는 뷰티브랜드 더페이스샵과 손을 잡았다.

더페이스샵은 '치아씨드 피지잡는 수분크림' 50만 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최범석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 한정판을 내놨다. 최범석은 더페이스샵의 '착한 씨앗 지킴이' 캠페인에서 모티브를 얻어 생동감 넘치는 디자인을 제품에 입혔다.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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