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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美·中 우려" 코스피·코스닥 동반 연중 최저치 경신

미국에 이어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연중 최저치까지 밀렸다.

2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38(1.02%) 내린 1780.63에 장을 마쳤다. 5거래일째 하락세를 보이며 나흘 연속 연중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장중 1770.53까지 밀리며 1770선을 위협받기도 했다.

외국인이 13거래일째 '팔자'로 1364억원어치 순매도했다. 개인은 5거래일 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서 946억원어치 팔아치웠다.

반면 기관은 13거래일째 2133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차익으로 1281억원 유입되고 비차익으로 846억원 빠져나가 435억원 순매수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69포인트(5.44%) 내린 480.96에 장을 마쳤다. 기관의 손절매 물량이 거셌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0원(0.10%) 하락한 1160.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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